한국과 중남미를 잇는
​라티다를 소개합니다

회사 이름 Latida 는 스페인어로 "약속의 땅"을 의미하는 "La Tierra Prometida"에서 파생되었습니다.  우리의 사명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의 빈곤을 근절하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.  그 사명을 지키기 위해 라티다는 수익의 10%를 라틴 아메리카 농부들을 지원하는 데 할당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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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또 다른 목표 중 하나는 전 세계의 파트너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입니다. 우리는 파트너와의 효율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관계를 조성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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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티다는 특히 한국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중, 남미 기업에 매우 적합합니다. 2011년부터 중, 남미 국가에게 특화된 서비스로 컨설팅을 진행해 왔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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